home 포트폴리오가구제작

가구제작

가구제작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자인부터 퀼리티까지 약속드립니다.

막바지 가구공방창업수업,경산가구디자인학원

등록일
2023.07.11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51

가구공방창업수업을 시작하고 벌써 7월입니다. 

1월에 시작해서 봄을 지내고 여름에 장마가 시작되고 

또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이 몇번 오니 벌써 수업 마지막입니다. 

 


 

조지나카시마의 코노이드의자가 마지막 과제인데 

코노이드 앞에 제작하는 템버도어 서랍입니다. 

주먹장맞춤으로 제작이 되어 견고하고 서랍에 

많은 수공이 들어가는 보람 있는 작업입니다. 

요즘 가구공방창업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급 짜맞춤 교육도 많이 하기 때문에 

가구공방창업 후 수강생들에게 교육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어제 마감칠을 하고 나니 오늘 비가 오네요

비가 오는날에는 습도 때문에 칠하기가 좋지 않은데

어제 칠을 해서 다행입니다. 

가구공방창업에서 가구 마감재는 상당히 중요한데

요즘 대세는 천연도료가 좋습니다. 

화학도료는 가구를 제작하는 사람도 안 좋으며

사용자도 안 좋으니 천연도료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템버도어 하단에 들어가는 솔리우드방식 레일을 적용한

서랍입니다. 

가구공방창업에서 다양한 서랍의 제작 방식을 

알아야 되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고 

또 가구에서 서랍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템버도어 상부 모습 입니다. 

전체 짜맞춤으로 제작이 된 고급 가구로 

1인가구에 사용하기 참 좋은 가구 아이템이며 

가구공방창업에서 사용 할 수 있는 기술이 

많이 들어가 있는 가구 아이템입니다.  

 

 

 


 

 

학원 입구에 피어 있는 능소화 입니다. 

빗방울을 머금고 있는 능소화가 참 예쁘네요

가구공방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나 교육하는 

선생님들도 모두 예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경산가구디자인학원에는 항상 꽃이 함께 할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요즘 가구공방창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이 되는 도미노 전동공구입니다. 

예전에는 없던 공구인데 요즘은 가구공방창업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고 국제 기능경기대회에서도

가구분야에 출전하면 꼭 사용해야 되는 공구입니다. 

그만큼 활용도가 높은 공구입니다. 

 


 

도미노를 사용하여 접합 부분의 양쪽에 장부 구멍을 내고

도미노핀을 꽂아 넣고 목공용본드를 발라 

접목 작업을 진행합니다. 

가구공방창업을 하면 어쩌면 가장 많이 해야 되는 작업 일지도 모릅니다. 

 

 


 

파이프클램프로 접목작업을 진행하고 차곡차곡

세워 놓은 모습입니다. 

좋은 클램프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아직 조이는 힘에서는

파이프클램프가 최고 인 것 같습니다. 

가구공방창업에도 활용이 많이 되는 결합 도구입니다. 

 

 


 

수업을 마치고 모두 퇴근한 작업실입니다. 

여름이라 시간이 늣었지만 햇살이 들어와서 

조립 된 가구들이 예쁘게 보이네요

가구를 제작하는데 목재만큼 좋은 재료는 없은 것 같습니다. 

판재의 무늬결이 좋아 보입니다. 

 

 


 

템버도어는 서랍과 그리고 템버 형식의 문짝이 사용이 되는데

오른쪽 옆에 말아 놓은 것이 템버도어입니다. 

각재 하나하나를 연결해서 가구의 몸체에 휘어져서 문짝이 들어가는

구조라 다들 재미있게 작업을 하시네요

 

 


 

왼쬭의 빈 공간에 있는 나무가 솔리우드방식 서랍의 레일입니다. 

원목을 그대로 사용하여 제작하는 방식으로 작은 서랍에는 가장 

좋은 서랍레일이 아닌가 합니다. 

요즘 좋은 서랍 레일이 많이 나오지만 

크기가 작은 서랍은 레일의 부피가 너무 크면 

공간도 줄어들고 보기도 싫은데 솔리우방식은 두가지의 단점을 

보완 할 수 있는 좋은 서랍레일입니다. 

 

 


 

문짝이 말려 있는 모습이 동그라니 귀엽네요

경산가구디자인학원에서는 가구공방창업과 취업 그리고 평생

사용 가능한 목공기술을 배우고 싶은 분들을 대상으로 

가구제작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가장 가까운 재료가 나무인 만큼 즐겁게 어울리며 

작업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